쿠션감도 있고 따뜻하니 편하고 좋아요 235~240 사이즈인데 겨울이라 스타킹도 두꺼운 것 신고 안에 털이
너무 예쁘고 색상도 맘에들어요 모델분은 왜 어중간하게 걸치고 찍으셨는지 뒷모습이 실제가 더 이쁜데요~
기모얇게 들어가있는데 적당히 따뜻하고 부드럽고 이너로 이보다 더 최적화된 티는 없을듯해요 폴라티는 부
와 진짜 퀄리티 느껴지네요 근데 품이 넉넉해서 허리 끈을 조여도 여전히 넉넉 아무튼 한겨울 방한복으로는
2길이가 112센티로 나와있어서 혹시 짧은 느낌 있을까봐 걱정했는데 길이 적당하고 좋아요. 넥 워머 없는 사
배색이 이뻐 샀는데 역시나 이쁘네요 코트 점퍼 다 잘 어울려요~ 두툼하고 기장이 길어 아주 따뜻하네요
포근한 이불처럼 넉넉한 사이즈의 패딩이네요. 그래서 처음엔 너무 오버핏이 아닌가 싶었지만 스트링조이니
2옷 받고 솔직히 반품할까 고민했어요 생각보다 재질이 보풀이 잘 일어날꺼같아서요. 마찰있는부분은 금새
춥긴 추운데 두꺼운 외투에 두꺼운 이너입기가 불편할때도 있잖아요. 안기모 간지럽지도않고 부드럽고 아우
정말 잘 샀다고 스스로 칭찬하는 옷입니다^^ 잘입던 롱패딩이 갑자기 털이 빠지는게 느껴져서 애정하는 나
너무 이뻐요 옷이 크게 나왔지만 나름 그것도 이쁘게 보ㅇㅕ요색감이 너무 좋고 옷이 어찌나 따뜻한지 한파
흰 바지가 필요했는데 마침 ㅅㅔ일하고 해서 바로 구매했엉ㅛ L사이즈가 없어서 걱정했는대 허리밴딩처리되
2핑크색 글씨가 눈에 확들어와서 구매했습니다. 무엇보다 목이 조이지않고 반목이라 너무 편해요.목에 닿는
처음 받았을땐 밍크안감이 너무 두꺼운거 아닌가 했는데 입을수록 너무 따뜻해서 좋네요~ 봄원단 나오면 또
세일쿠폰 떴을 때 바로 샀어요 마음에 듭니다 생각보다 빵빵하진 않지만요;; 그렇다고 엄청 얇지도 않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