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질이 시원하고 베이지라 다 잘어울려요 원피스에 입어도 예쁘네요 검정도 구매했어요 비올때 에어컨 추
리뉴얼 되면서ㅇ핑크색이 바뀐건가여? 음... 핑크에 주황한방울 떨어뜨린색 이네여 ㅠㅜ 특유의 그 핑크느
바지가 엄청 얇고 엄청 편해요. 그런데 키가 160센티미터 작은 키여서 좀 긴 느낌이랄까. 키가 크신 분들이
팔에 뽕 들어간 옷 좋아해서 흰색과 블랙 둘 다 구매했어요. 정장 바지에도 청바지에도 편하게 잘 어울려서
비슷한 스타일의 옷이 많이 있지만 흰색은 매년 새로 사야하더라고요. 깔끔하게 입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얇고 부들부들하고 편안한 스타일에 티셔츠 입니다. 청바지에도 정장바지에도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비침
엄청 작아요. 그래도 블링블링하고 귀엽네요. 정장과 캐주얼에 다 다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것 같아요. 편하
나이스홍 원피스구매하면서 같이 하면 이쁠듯해서 구매했는데 단아하니 이쁘네요 살짝 작아서 귀여운감은
아주아주 만족합니다~시원한원단에 넉넉한데 길이감은 있어도 보기나쁘지않은 긴장입니다 전 아주 만족하
더운여름에도 피부에 들러붙지 않을듯한 시원한 소재의 가디건이에요. 길이감도 적당하고 활용도가 아주 좋
여름에 자주 입을 듯 합니다 색상도 예쁘고 촉감도 좋습니다 얇은 재질이라 시원합니다 베이지 블랙 함께
요즘 교복처럼 매일 손이 가는 바지요 원단 너무 좋고 편하고 시원해요 사이즈는 반사이즈는 살짝 아래로
블루 구입했는데요... 막 시원해 보이는 파랑이 아니라 워싱이 된 블루...회색과 파랑의 중간? 그런 느낌
플리츠 팬츠마냥 세로줄의 결이 있는 시원하고 얇은 원단입니다. 통이 넢은 일자 핏이라 정장용으로 입기
기본 무지티셔츠만 입었는데 느낌있고 좋네요~소재도 시윈하고 세탁은 안해봤지만 괜찮을듯~~근데 모덴핏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