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슷한디자인 한번 실패해놔서 고마하다 주문했는데~ 괜찮은듯~착용핏 어깨가여리해보이네요~ 하지만 여전
칼발스타일이고 보통 240 편안하게 착용하는데, 덴브릭 240은 여유가 좀 더 있내요. 부츠라 벗겨질 일은 없
2약간 가슬가슬거리는 니트인줄 알았는데 머리 후카시? 넣은 느낌같은~ 부드러운데 두께감도 있는 컬러가
2162, 마른 55에 S사이즈 착용입니다. 한파에도 착용하게 좋게 안감이 따듯하내요. 두툼한데 스타일이 너무
목부분과 소매 프릴이 무척 예쁜 블라우스입니다. 그런데 소재가 살짝 와이셔츠 느낌이 난다고 할까요? 주
가성비 좋아요. 66넉넉하게 맞구요. 다만 겨드랑이 박음질이 안되어있어서 난처할뻔. 앞으로 검수 잘 부
2밝은 네이비가 아니라 좀 어두운 톤이라 블랙과 잘 어울립니다. 66사이즈 적당히 잘맞아요..얇지 않은 겨울
처음 업로드될때부터 눈여겨 봤는데, 투박할까봐 다른 신발을 선택했었는데, 결국 주문하게 되었네요~^^ 브
매일 데일리로 입기 좋아요. 좀 따가워서 이너입고 입어야하는거 빼고는 디자인도 맘에들어요. 패딩안에 입
부드럽고 따뜻함이 강점인 가죽장갑이에요. 겨울철 일상 생활에 꼭 필요한 아이템인 것 같아서 고마운 분에
카키빛 도는 올리브 색상이 차분하고 예쁩니다. 저에게는 약간 길이가 짧은 듯 하지만, 전체적으로 마음에
박스부터 정성스럽게 포장 되어있어 선물 받는 느낌이었어요~ 옷은 사진그대로 너무 고급지고 디자인도
맨투맨으로 주문했는데 55인 저한테는 오버핏 사이즈네요.. 두께 때문에 아우터 안에 입기는 무리에요~ 간
안에 기모는 폭닥하고 포근해서 좋은데 면의 조직감은 사선으로 되어 있어서 착용감은 먼가 불편해요 기모
지난주에 배송 받아서 일주일 정도 착용해봤는데, 정말 착용감이 부드럽고 따뜻합니다. 지인 선물로 하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