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자를 좋아하지만 이런 스타일의 버킷햇은 처음이라 좀 망설이며 구매헸습니다. 짜임 견고하면서 가볍고
사진은 잘 안나왔는데~ 소매부분이 예쁘네요. 옷감 재질도아주 맘에 듭니다. 아직은 세탁전이지만~ 베이지
2역시 나이스 홍 입니다. 오래전부터 눈여겨봤던 제품인데 이번에 구입하게됐는데 잘한 결정이네요. 나이스
40대가 되다보니 가끔 어려보이고 싶을때가 있어서.. 평소 셔츠를 주로 입다가 오랜만에 티셔츠를 입어보고
청바지가 요즘 왠지 촌스러운 느낌이 들어 잘 안입게되었는데 디자인의 문제였네요! 이 청바지는 라인이
지금 입기 좋고, 가벼워서 안입은거 같아요, 치마바지처럼 소재도 찰랑찰랑 구김도 업어서 편하고 어디에나
여름의 끝, 가을의 시작과함께 착용한 블라우스의 촉감이 너무 부트럽고 좋아요, 다만. 브이넥부분이 접혀
뚱뚱해져서 과연 입을수있을까 걱정하면서 샀는데 밥조금만먹고 입어보니 예뻐요. 복부때문에 쟈켓이랑입
핏이 예뻐요. 좋아하는 치마바지 스타일이라 셋트로 주문했어요. 조금 까슬거리지만 괜찮구요. 편하게 입을
촉감 부드럽고 색상은 카키브라운에 가까움. 핏도 멋스럽네요. 흔하지 않은 디자인이라 좋으네요. 늘 믿고
짜임이 고급스럽고, 색상은 그레이 보다는 카키브라운에 가까운 고급스러운 색상이예요. 촉감은 좀 까슬거
이 가방을 왜 인제 본 걸까요? 가볍고 실용적인 사이즈예요. 데일리로 들기 좋으네요. 이너백도 너무 이뻐
타임이나 미샤 원피스 좋아하시면 꼭 사시길~ 바느질, 원단, 디자인 어느 하나 흠 잡을곳이 없어요. 고급지
어제 상품 좋다고 만족한다고 올렸는데...오늘 입으며 꼼꼼히 보니 뒷부분이 이렇게 안 맞네요. 싸구려 옷
간절기 기본 쟈켓입니다. 블랙팬츠나 스커트 모두 잘 어울리고 오피스룩이나 격식있는 자리모두 무난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