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션이 좋아서 폭신폭신 걷기가 편합니다. 디자인은 말할 것도 없이 세련되었구요. 색상도 밝은 갈색으로
키158,몸무게48,하비입니다. 길이는 맨발상태만 아니면 바닥을 쓸일은 없을거 같고, 혹 그렇더라도 허리띠
투피스를 입은듯한 원피스 입니다. 깔끔하고 예쁘긴한데..기대가 컸던건지 솔직히 엄청 고급스러워 보이진
예쁘고 깔끔한 운동화입니다. 여기저기 매치하기도 좋고요. 다만 전 엄지 발가락이 긴 칼발인데 신발 뒷부
시원하고 살랑거리는 재질이에요. 입은듯 안입은듯..요즘 엄청 더운데 편하게 잘 입고 있습니다. 입을때마
진짜 강추해요. 그냥 편한 티셔츠랑도 좋고, 블라우스 같은거에 입으면 또 정장느낌도 나고, 가볍고 시원한
정말 여기저기 잘 어울려요. 바지,치마에 모두 예쁘게 입기 좋아요. 다만 저는 입으면 옷 안쪽부분 솔기라
첨에 받고서는 색상이 좀 칙칙한것도 같았는데 입어보니 생각보다 화사하고 예뻐요. 얼굴도 환해보이는것
두번째 구입입니다. 처음 산 테라가몬을 2년째 아주 잘 신고 있답니다. 발은 무조건 편해야 하는 사람이라
원단이 너무 좋아요. 구김도 없을듯하고 66도 여유감 있게 핏도 편해요. 특히 소매가 정말 포인트가 되서
제 키가 작아서 롱기장이 되었지만 전 롱길이도 맘에 들어요 하늘 거리는 원단은 아니고 힘이 있는 원단
허리 꼬임없게 박음질 되어 있어 안정감 있고 밴드 짱짱하지만 답답하게 조이지 않아 편안합니다 집에 있
나이스홍 제품은 마음에 들어서 자주 구매하는편인데요~ 여름원단도 너무 마음에 들어요~ 자주 입게 되는
깔끔하고 이뻐요. 두께감은 좀 있구요. 무게감도 좀 있지만 신경쓰이는 정도는 아니고 요즘 에코백이 엄청
나이스홍 밧트 린넨 자켓과 같이 입으니, 사무실에서도 다들 이쁘다고들 하네요~ 옷을 받기 전에는 혹시 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