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보리 반팔 자켓이랑 고민하다가 선택했는데, 색이 고급스럽고 이쁘네요. 안에 민소매도 나이스홍 제품
그레이 재구매 했어요 예전에 그레이 화이트 아이보리 샀었는데 발목 늘어나지 않고 좋아요 건조기 돌렸다
휘센과 바리스타 매치해 봤어요 ㅎ 소매가 팔뚝 얇아 보이는 효과가 있고 브이넥이라 시원해 보이고 좋네
집에서 입는 원피스가 많아서 세일때 고민고민하다 샀는데 정말 만족스러워요. 가볍고 부드러워요. 뒤파임
블랙이랑 네이비 구매해서 아주 잘입고 있습니다. 구김없고 찰랑거리고 걸을때 밑단 은근 멋스러워요~두루
소재가 얇고 구김 없고 좋아요 블랙만 많아 브라운 한번 사봤어요 착샷&상세컷에 브라운은 허리 스티치가
허리아래쪽으로 핀턱이 여러개있어서 풍성한 멋이 느껴지는 스커트입니다. 사진을 위에서 찍어서 너무 내려
일자팬츠원했었는데 좋아요. 린넨이 10%항유되어있는데요 굉장히 부들부들~~~ 첫세탁은 당근 드라이해야할
은근 멋스런 자켓(?)겸 블라우스예요. 벨트가있어서 정말 날씬해보이고 주름잘 정돈해입으니 너~~무 맘에
신발 편하고 이쁘네요. 235와 240 사이 인데 235 잘 맞습니다. 무지외반증인데 마니 불편하지않고, 바닥도
여름 필수바지, 꼭 구입해야 될 바지입니다. 정말 안 입은 듯 시원하고 불편함이 느껴지지 않아요. 데일리
같이 주문한 도빌이랑 같이 입어보았어요. 정말 가볍고 시원하고 편한 바지입니다. 데일리로 부담없이 입고
까칠한 느낌 전혀 없고 부들부들한 느낌이라 불편함이 전혀 없어요. 무게감이 없어서 안 입은 듯 정말 편안
대부분 여름 티셔츠는 몇 번 세탁하고 나면 늘어져서 낡은 옷처럼 변해버리는데 발렌티아가는 정말 탄탄하
탄탄한 니트 조직감에 라인감이 있어 가슴과 배가있는 통통 55사이즈의 경우 배에 힘을 주어야 해요~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