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사이즈인데 바지는 26에서 27도 입어요 엠 사이즈 할려다가 고무줄이라서 에스했는데 사이즈는 괜찮아요
자켓 같으면서도 점퍼 같아서 어떤 상황이든 툭 걸칠 수 있겠어요~ 다만 한여름에는 어깨부분이 좀 더운 느
도착후 가방냄새빼는데 시간이 걸렸지만 작은 물병 파우치.간단소지품작은거들어가고. 질리지 않고 가볍게
2사이즈 확인차 언박싱하자마자 바로 착용해보았습니다. 부들부들한 청원단이 체형을 적당히 보완해주면서
플랫슈즈에 신으려고 살색 검정색 구매했어요 소재도 시원하고요 실리콘 차리가 전체적으로 처리되어서 벗
진심으로 마음에 쏙 드는 옷 찾았습니다 ㅎㅎ 산책용이나 거볍게 걸칠만한 옷 찾던중에 한가지가 맘에 들면
시원한 소재예요~~ 얇고 가벼워서 아무데나 가볍게 걸치기 좋네요~ 잠깐외출하거나 나들이갈때 여름내내
간만에 맘에 쏙 드는 칼라풀 면티를 찾아서 기쁩니다 맨날 블랙 아니면 회색만 입다가 튀지 않는 바이올렛
키작녀인 저는 수선을 해서 기장 줄였어요. 찰랑찰랑 하니 너무 시원하고 예뻐요, 허리에 있는 끈도 예쁨을
작년에 주문해서 입다가 너무 빨아서 약간 흐들해져서 다시 주문했어요. 정말 애착 티셔츠에요. 아무옷에나
먹색을 먼저 주문하고 핑크는 리오더 해놨다가 받았어요. 한여름에도 이런 티셔츠는 꼭 필요하잖아요. 에어
가격이 좀 있어서 고민했구 화이트로해야하나 그레이로해야하나 고민하다가....나이도 있고하니 그레이로!
블랙이랑 같이 주문했구요. 원단이 시원하니 좋구요. 네크라인이 얌전하구. 고개 숙여도 쏟아지지 않아서
여름에 시원하게 이너로 입으려고 주문했어요. 까실까실하니 몸에 붙지않아서 느낌이 좋아요. 같이 산 자켓
블랙이랑 화이트 같이 샀네요. 이런 옷은 한컬러만 사기가 참 어렵네요. 화이트는 청바지에 입기좋을 듯 싶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