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가 좀 늦었네요 구입하고 너무 잘 입고 댕겨서 리뷰를 완전 잊어버리고 있었네요 마른 55인 저한테는
약간 커도 이쁠것 같긴한데.. 튀는거 좋아하지 않는지라 무난한게 스몰로 구입했어요 가짜 티가 안나네요
제 옷 보시고 엄마가 사달라고 하셔서 구매햇어용 ㅎㅎ 엄마가 너무 즇아하셔서 딱 하나 남앗을따 산건지
화이트 3개나 샀습니다. 딸아이가 보고 바로 뺏겨버렸습니다. 내년에 또 제작된다는 보장이 없을것 같아
먼저 화이트 사보고 원단이 너무 맘에 들어 블랙도 구입했어요 요런 원단으로 긴팔을 늘 기다려왔는데, 끝
여성스러운 디자인에 깨끗한 느낌이라 주문해봤어요. 일반 야상보다 고급스러운 느낌이고 허리가 들어가 심
봄을 맞아 장만한 핸드백 아담한 숄더백 몸에 착 감기는게 필요했어요. 색감과 크기 맘에 쏙 듭니다 그런데
사이즈 낙낙하고 입고벗기 편안합니다. 색깔도 화면 그대로 입니다. 소재는 봄 가을에 입기 딱 좋은 편입니
베이지구매했구요 블라우스가 일자로 똑떨어지는게 마음에들네요 밖으로 빼서입기 편해보이기도 하구요 입
양말이 감촉도 좋고 포근하니 좋아요 색상도 노란빛이 섞인 카키라 탁하지않고 예뻐요~ 겨울철되면 다른 색
늘 바지길이때문에 고민하는 1인입니다. 169 . 모델들은 날씬?해서인지 길이도 길던데 막상 입으면 깡똥하
올림 머리는 당연 예쁘고 머리 길게 묶음도 예쁘네요. 이런 비슷한 제품 꽤 고가도 있지만. 가격대비 정말
너어무 이쁘고 화사해요~ 이거 입구 출근하면 다들 이쁘다고 칭찬하네요 가격도 싸고 질도 너무 좋고 강추
2가죽스니커즈만 신을수 있는 상황이라, 심사숙고해서 고른 운동화인데, 신자마자 편하고 발을 딱 잡아주는
한여름 시원한 재질이고 검정색 예뽀요. 착한가격에 좋은재질까지 너무 맘에 들어요. 해비한 상체는 타이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