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스러울까 했었는데 오히려 받아보니 단벌로 제일 맘에 든 스타일입니다 촉감이나 두께감더 나뿌지 않아요
맘에 듭니다 첨이받아보고 약간 칙칙한느낌이어서 잘못샀나 했는데 입어보니 그래서 더 안질리고 오래 입을
예쁘고 색감도 괜찮아요 기본스타일이고 촉감이 부드러운퍈이고 무엇보다 기장이 짧지 않아 좋습니다 기장
생각보다 완전 피스텔은 아니고 화사하게 보이는 컬러에요 베이지나 아이보리랑 입음 예쁘겠어요~ 촉감은
결론부터 말하자면 테라가몬 신발 완전 편합니다 운동화만 신은지 20년 된 발이고 칼발(발가락이길어요)이
2M사이즈 샀다가 S로 교환했어요. 55반까지는 S 무난해 보입니다. 169기준 종아리까지 떨어지고 사이즈를 허
티셔츠라고 되어 있는데 블라우스 느낌이에요. 여러 하의에 다 잘 어울려서 여기저기 자주 입게될거 같아
무게감 있고 카라랑 허리 무늬 예뻐요~ 어깨사이즈는 맞고 몸 통은 넉넉해요. 활동하다보면 카라 가슴쪽이
2가을 출근용으로 구매했어요. 약간 무게감 있고, 바람은 잘 통할거 같아요. 가운데 쪼로록 있는 단추가 예
여름용 바지인줄 알고 샀는데 여름용은 아니고 봄가을용인거 같아요. 무게감있게 떨어지는데 아래로 갈수록
여름시즌부터 사고 싶었는데 가을버전으로 사게됬네요~ 사진을 잘 못찍어서 옷태가 잘 안보이는데 실제로는
2장바구니에만 담아두고 블랙 가방이 많아서 고민했는데요 고민은 배송만 늦출뿐ㅋ 정말 고급지고 퀄리티
우와 정말 괜찮은 스타일이에요. 구겨지지 않는 원단에 유니크한 단추, 너무 길지 않은 기장, 주머니 라인
받자마자 뜯어보고 엄청고민했어요 너무 정장스탈인가하고 아무래도 카라부분때문이었는데요 같이산 오트밀
색은 모카브라운색에 약간 광택이 감돌아요.고급져보입니다.앞면 밑단 바느질 마무리가 뭉쳐 있는데 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