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당히 미운살을 가려주고 많이 비치지 않는 두께감으로 단독으로 입기도 좋고 간절기 자켓 안에 입기도
나의 3번째 테라가몬... 구두라고 쓰고 운동화라고 읽어요 저는 테라가몬을 신고 뛰고 걷고 바지에 치마에
여름용 치고는 두꺼워서 첨엔 뭐지 했는데 입어보니 바지안쪽이 살에 닿을때마다 시원해요 하지만 여름용
몇해전부터 계속봐오던 상품인데 블라우스 입을일이없어 살까말까 계속 망설이다가 이번기회에 주문하게 되
사진보다 품이 좀 넓다생각되긴하지만, 봄.가을.겨울까지 잘 입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은은한 펄감이 있
봄이라 그런지 상큼한 칼라의 아우터를 사고 싶었는데- 업뎃 되자마자 고민없이 주문했어요. 생각보다 도
주문하고 이틀만에 빠르게 받았어요. 이런재질의 바지를 가지고 있어서 여름에도 편하게 입고 있었는데,
몇번신고나니 더 발에 맞춰지는 느낌이었답니다 편하게 데일리수즈로 잘 신어질거같습니다 앞으로 편안함과
아우렐리 가디건은 처음 포장지 뜯어보고 조금 놀랐어요 반짝이 펄 있는 옷이 아니고 부직포 비슷한 것이
와 소재가 정말 탄탄해요 기본 스타일로 입기 너무 좋은 티에요 이런 옷 잘못사면 목늘어나고 금방 쳐지는
요즘 유행하는 크롭탑 스타일이고 청바지나 검정색 팬츠에 입으면 스타일이 살아나네요 처음엔 넘 짧은거
요새 스타일로 좀 짧게 나왔네요 레이온이라 시원하고 가벼운 반면 구김은 좀 가요. 부들부들한만큼 목 주
조끼는 종종 입긴 하는데 스타일 독특해서 구입해잘 봤어요 니트치고는 좀 비싼감이 없진 않지만 또 이런
사이즈 적당하고 흘러내리지 않아요. 색감 따뜻하고 은은하구요. 많이 무겁지 않아 데일리로 간단히 하기
작은듯 아닌듯하니 예쁘네요. 진주 좋아하는데 못하고 있다가 나이도 들고 유행도 돌고 해서 장만해봤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