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편해요..몸에 착 감기면서 스판이 짱~~합니다.허리 편하도록 한치수 크게 주문 할껄하는 아
리뷰가 많은 이유를 알겠더라구요.. 허리라인 핀탁이 불편한 부분을 가려줘 숨쉴것 같아요..작년
브라운 구입했어요.색감이 제스퇄이네요.재질도 가격대비 우수합니다..여름에 밝은 하의 입을 때
색감이 산뜻합니다..오버핏이라 편하고 정장바지나 진바지 모두 잘~ 어울려요...대충 롤업해도 바
235사이즈 발입니다. 사본 여름 양말 중 제일 낫습니다. 세일하면 더 사두려고 합니다. 만족합니다. 강추합
살짝 지워진 듯 앞면 디자인이 멋스럽네요 통통 66사이즈인데 많이 끼지 않고 맞습니다. 색이 어두워서
너무 기대했나봐요 전 그냥 그래요^^ 나쁘지 않네요 펼쳐보니 모양이 특이해요 ㅋ 길이는 목에 한바퀴 두르
제자리에서 신고 걸어보기만 했는데요 편한 신발인듯해요 칼발인 저에게도 발볼이 딱 맞아요 산발 240~245
재질이 부드럽고 포근한 얇은 니트네요~ 저는 여름용처럼 좀 시원한 그런 니트인줄 알았는데...조만간 더워
홑겹으로 정말 얇고 부드러워요~ 에어컨바람 종일 나오는데 있을때 좋을거 같고~ 색상도 연한 베이비핑크구
2평소 28~29청바지 입는데요 조이는게 싫어서 라지 했더니 엄청 헐렁거려요~ 밑위길이가 길어서 올려입는데
마지막 남은 제품 산것 같아요 사고 나서 전부 매진이네요~주말에 편하게 입을 옷이 필요했는데 딱 이네요.
오자마자 개봉 착용 ㅎ 완전 편해요 편해 ㅡ 원단도 좋고 너무 얇지도 두껍지도 않아요^^ 벗뜨 정장스탈로
생각보다 얇지 않아 지금 아우터로 입기 좋아요~ 실밥 마무리가 조금 아쉽네요 길이는 짧은 편이고 아무 옷
까슬하고 시원한 소재여서 초여름까진 입겠어요 흐물거리지 않고 나름 탄탄한 소재이고~ 목선도 적당히 옆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