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지옐로 색상이 봄에 딱이에요~ 가벼워서 휘리릭 두르기 좋아요~ 부피감도 작아서 가방에 넣고 다니다가
가디건처럼 입어도 되고 니트처럼입어도 예뻐요~ 단추가 살짝무거워서 축 처지는 느낌은 있네요~ 제키기 좀
좋아하는 스트라이프라 구매했써요 후기도 좋구요 색상이랑 조합은 이쁩니다 가로줄이라 날씬해보이진
소매가 포인트로 예쁘네요 날씬해 보이고 딱좋아요 소재도 부드럽고 치마 바지 다 잘어울립니다 봄에 입기
캐쥬얼하면서 예쁘네요 니트소재 흔하지 않아 편하게 잘입고 있네요 소재가 조금 조심스럽지만 화사하니 좋
구김이 좀 잘가는거 같른데 디자인 소재는 마음에 들어요 치마랑 어울릴거 같아요 편하게 잘입고 다닙니다
소재가 부드럽고 품이 넉넉해서 아주 편하네요 아이보리라 신경이 쓰이지만 봄에 화사하게 입을 수 있어서
오늘 드뎌 신고 출근했어요.발볼 없는 230인데..전 발등이 조금 아프네요.바닥은 의외로 푹신한것같아요.
청바지에 맞춤옷처럼 바로 손이 갈 것 같은 니트에요. 신장에 따라 다르겠지만, 엉덩이 반 아래 정도 덮는
이옷 올라오자마자 너무 맘에 들어서 바로 구입했어요~ 역시 입어보니 까실하지도 않고 핏이며 색상이며 너
M구매했구요 허리밴드가 짱짱하네요 딱맞아요 키가작은데 기장도 좋구요 오트밀색상이 화면과 비슷해요 봄
컬러같이 감성적이고 탄탄하고 야무지게 잘 만들었네요. 요즘 양말을 많이 신어서 이것저것 다 신어보는데
곧 있을 여동생의 결혼식에 입고 가려고 구입했습니다.^^ 사이즈 55~66 중간 사이즈이고, 상체가 마른 편이
착용감은 55반 사이즈에 낙낙하니 좋아요~ 이옷은 입었을때 깔끔하고 갖춰입은 느낌이 있어요 청바지 치마
생각보다 신은 모습이 많이 예쁘지는 않아요. 그리고 신다보면 늘어나겠자만 발볼이 없는데도 꼭 끼어서 불
